BLACK&WHITE
2020년 7월 4일 토요일
초아에게 의지하던 민아(지민 폭력)
요새 민아의 폭로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민아가 지민의 폭력에 시달렸다는 것이다.
아마도 민아는
초아에게 많이 의지하지 않았았을까?
그런 초아가 없어 더 힘들지 않았을까?
초아와 사이 좋던 민아짤을 올려본다.
참고로 팀의 리더였던
초아가 지민보다 한살 많다.
댓글 2개:
Unknown
2020년 7월 4일 오후 4:09
초아,민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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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hite
2020년 7월 4일 오후 9:22
저도 초아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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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민아 힘내세요~~~
답글삭제저도 초아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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