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WHITE
2020년 7월 12일 일요일
배트에 맞을 뻔한 포수 야구리그 키움 기아
키움 이승호 투수의 볼 네개로
KIA 이장진 선수가 1루로 나갈때
배트를 던졌다.
그 배트는 공중에서 몇바뀌 돌다가
포수르 맞추는 역사적 실수를 하게 된다.
여러 재미있는 짤이 나오는 야구 시합이지만
이 짤도 재미있게 남을 것이다.
수고한 포수에게 감사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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