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WHITE
2020년 6월 15일 월요일
반패미니스트의 전설(성재기) 글빨
성재기
처음에 우리사회에 패미니스트가
자리 잡기 시작했을 때
남자들을 위해 싸워 주었던 사람이다.
그의 활동은
남자들에게 외면을 받았고,
결국 한강 투신 퍼포먼스로
생을 마감하신 듯하다.
안타까운 일이다.
트윗에 올린 말빨을
기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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