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5일 금요일

탁현민 여중생 윤간 글



그의 책 수다에서

고1때 여중생과 성관계를 가졌고
동년배 친구들과 여중생을 공유했다

는 글을 아무렇지 않게 쓸 정도로
신기한 여성 성향을 가진자이다.

탁현민의 어록을 보자

- 탁현민 어록 -
1.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의 탱크톱은 테러
2. 이왕 입은 짧은옷안에 뭘 받쳐입지 말라
3. 파인옷을 입고 허리를 숙일때 가슴을 가리지 말라
4. 대중교통 막차 기다리는 여성 구질구질하다
5. 콘돔사용은 섹스의 진정성을 훼손시킨다.

이런 분이 패미니스트 대통령 문재인의
홍보실장을 했고
다시 발탁한다고 한다.

패미니스트들과 여성가족부는 성명을 발표 안하고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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