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뉴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뉴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용산 경찰서의 특이한점

이태원 핼로윈 사건의 중심에 있는

용산 경찰서는 참 특이하다.


수상한 뭉칫돈이 여러차례 현금화 되었다는 것을
전달 받고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를 소환하지 않았다.




대장동 사건을 이상하게 뭉갠 정황이 있다.
이때 용산경찰서장이 박주현이었고
그뒤에 문재인이 임명한 사람이 이임재 이다.



자치경찰제 시행령으로 용산경찰서가 첫 컨트롤 타워였다.
컨트롤 타워가 이상한 행동을 한 것이다.

박주현 용산경찰서장 다음으로 문재인이 임명한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의 이태원 사건 당시 행보가 의문 투성이다.


 



 

2022년 10월 30일 일요일

이태원 할로윈 사고 정리와 MBC보도 양면성

사고 지역은 이태원의 헤밀톤 호텔 길이다.
길의 길이는 32m정도 된다.
폭은 5m정도이다.




비스듬한 경사길이다.

이태원의 다른 길에서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

저 길을 사람으로 빼곡히 채운 것이다.


이태원의 모든 길이 그러한 상태였던 것이다.


사고의 원인은 몇명의 사람들이

밀어 밀어 하면서 때창을 하고 위에서 사람들을 민 것이다.
그 용의자로 토끼머리띠남과 일당들을 이야기 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이 밀려나가며 도미노처럼 넘어져 버렸다.

과연 밀었던 사람들에게 죄가 없을까?

내리막길에서 사람들이 빽빽할때 밀어서 넘어지게 되면

아래쪽 사람이 압사당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밀었던 사람들은 상태의 심각성을 몰랐다고 할 수 없다.

사고 당시 사람들이 밀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경사면 윗부분의 사람들이 고의로 밀면서
아랫부분 사람들이 넘어져 압력을 받은 것이다.



안타깝게 사망자들이 즐비하다.


미군이 통제를 위해 나왔던 미군 헌병들도
사고 현장에서 돕고 있다.



휴가 나온 미군들이 압사당하는 사람들을 구했다고 한다.
자신이 182CM에 98KG인데 무처럼 쑥 뽑아서 구해주었단다.



심폐소생술로 살아난 여성분도 계시다.
다행이다.

CPR을 여성에게 남성이 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이다.
사회가 성폭력으로 몰면 그냥 몰리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여성이 아니면 손대는 것을 꺼린다.

국민성을 보여주는 면도 있다.

사망자들의 유품 중에 귀중품이 거의 전부 사라졌다.







의문점을 정리해보자.

경찰이 통제를 안했는가?
경찰은 배치되어 좌측 통행을 인도하고 있었다.
사람이 붐빈다고 저 골목만 통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저 골목뿐 아니라 다른 골목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왜 이런 사건이 발생했나?
앞에서 말했듯이 이 사건은 경찰의 통제문제가 아니라
고의로 밀라고 한 가해자들의 치사 사건이다.
다른 길에서도 똑같이 붐볐지만 이런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을 더 보충할 수는 없었는가?
이번 할로윈에 7만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한다.
30만명이 참석했다는 3년전 할로윈때와 같은 인원의
경찰력으로 통제했기 때문에 부족한 것이 아니었다.

경찰에 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인근에 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이 있었기 때문에
차선과 행사 진행을 위해 이미 많은 경찰이 투입되었다.
할로윈에 더 투입하기는 힘들었을 것이고
이 사건은 경찰 인원의 문제가 아니다.


여기서 MBC의 보도 행각도 기가 막힌다.




사건 전에는
할로윈 구름 인파라면서 상가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고
할로윈 분장도 보여주며 사람들도 즐거워 한다는 뉴스를 한다.
마치 집에 있으면 이태원에 나가게끔 만들었다.


사건 후에는
수십만 인파를 예상됐는데 대비책 있었는가 라는 비판으로 바뀌었다.
사건 전에 이태원 거리에 문제가 있었으면 
뭔가 문제를 지적해서 개선해야 한다는 말을 했어야지
사건 전에는 선전하듯이 하더니
사건 후에는 비판을 한다.

이 사건은 고의적 사건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고의에 의한 치사 사건일 수 있다.
일부러 밀었던 사람들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더탐사 윤대통령 한동훈장관 룸살롱 사건 제보자 첼리스트

 김의겸이 국감장에서

한동훈장관과 윤대통령의 룸살롱을 보도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4128


더탐사는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증거로

자유총연맹 전총재의 녹취록과 

그때 참석한 첼리스트의 녹취록을 방송에 내보냈다.


첼리스트는 개딸(이재명 지지자)인데

그 술자리에 참석한 후 국힘의힘 사람들과 자주 어울렸고,

그래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녹취록은 남자친구가 폭로한 것이다.


개딸이 국힘과 어울리는 것도 말이 안되고

술자리를 김앤장과 했다면서 거기에 국힘당 사람들도 있었다는 말인가?

일부 사람들이 그 첼리스트를 특정 짓고 있다.

이 첼리스트가 그 사람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런 설도 있다는 말이다.

남이 그렇다고 한다는 말이지 완벽한 검증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니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들지는 말자.



더탐사는
술자리에 참석했던 첼리스트를 모자이크 처리해서 내보냈다.
하지만 트위트 계정이 슬쩍 보인다.


개딸 중에 첼로치는 영상을 올리는 사람을 찾아냈다.


더탐사에 보도된 트위터 배경이 비슷하다.

첼리스트 채아에게 그 첼리스트가 맞는지 물어볼만 하다.

김의겸의 하는 행동처럼

아니면 말고이다.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서해 피살 공무원 형의 과거 SNS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는 SNS의 흔적이다.

정확히 그분의 sns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은 같다.


서해에서 북한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 형의

과거 SNS를 보면 전형적인 대깨문이었음을 볼 수 있다.

역시 그쪽 지역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이명박, 박근혜가 경제를 망쳤다고 한다.
4대강 정비와 자원외교가 혈세를 낭비한 사업이란다.
4대강에 대해서 사람들은 고인물이 썩는다는 말에 속고 있다.
고인물이 썩는게 아니라 유입되는 물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저런식이면 호수공원 같은데는 썩은내가 진동을 해야 할 것이다.

자원외교의 성과로 나타난 니켈광산이나 원유, 철광석 채굴등은 모르나 보다.
이 분 아직도 이런 생각이면 공부를 다시 시켜야 할 듯하다.


코로나때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인정했다고 한다.
다른 나라는 중국인 입국금지로 전염병을 사전에 통제했고
한국은 안 막아서 사전 예방에 실패한것 모르나?


415 총선때 종로 유세에도 참석했다.
주소가 전라도인데 서울까지 올라왔나?
열성 지지자 였나 보다.

아마 대선때도 문재인을 찍었을 것이다.
자신이 찍은 대통령에 의해서 구할수 있었던 동생이 죽은 것이다.
그 뒤에도 동생을 월북으로 몰아가서 죄인을 만들었다.

그 일을 겪은 후, 완전히 돌아서서 싸우게 되었다.
아마 그 사건이 없었다면, 
윤석열 퇴진 집회에 참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상은 아이러니하다.

정치가 멀리 있다고 믿지만,
어떤 때는 자신이 찍은 한표가 자신 주변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사실을 밝히려고 권력을 상대로 싸우는 이분을 응원한다.
저렇게 용기내서 싸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보통 사람같으면 권력이 무서워서 억울함만 가지고 포기할텐데
그 압박을 이기며 싸우는게 훌륭하다.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민주당 지지자들은 진짜 한국인인가?

 민주당 의원들이 정치탄압에 대한 시위를 하는데

시위 카드에 써 놓은 글자가 문제가 되었다.

정치탑압이라고 카드에 써놓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 것을 들고 시위를 했다는 것이다.


검찰 선진화 글씨를 틀렸는데 

자랑스럽게 들고 있다.


이재명 공격된다
총신자려야해

이재명이 공격받는다.
정신차려야해 가 맞지 않나?

틀린걸 당연하게 쓰고 있다.
과연 한국사람일까?


유재석의 유퀴즈는 데스노트

유재석의 유퀴즈에 등장했던 인물 중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다.

어떻게 이렇게 문제가 될 사람을 선택했을까?


1.

북한과 조폭 기업으로 유명한 쌍방울도 여기에 출연했다.




2.
유퀴즈에 출연했던 그알 PD는 주가 조작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3.
유퀴즈에 나온 에디슨 EV 강영권 회장 
쌍용차 인수 주가조작 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4.
유퀴즈에 나왔던 최연소 7급공무원
공무원 된지 얼마 안되는 사람한테
몇달만에 공부해서 들어와서 천재라느니 하며
천재와 일하니까 어떠냐고 인터뷰시키고
근무시간에 촬영했다.
저렇게 방송하면 방송 후에 직장 동료들이 어떻게 볼까?




결국 자살하고 말았다.
물론 유퀴즈 출연이 원인이지는 않을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41087#home


5.
주식투자를 해야 부자가 된다는 존리를 출연시켜
일반인들을 주식 개미지옥에 빠뜨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 존리는 불법 투자 때문에 퇴출 당한다.



6.
학폭 논란의 배구선수 이다영, 이재영 자매가 출연하기도 했다.



7.
유퀴즈에 나온 현대자동차 이상엽 전무 도 구설수에 오른다.


평소 전무의 폭언 폭설에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이찬희 디자이너가 자살했다.



8.
유퀴즈에 유투버로 유명한 카걸 부부가 출연했다.


카걸은 여러가지 논란이 많았다.
테슬라 초기 주주
가짜 페라리 그림
탑기어코리아 관련 거짓말
제주맥주 주주 등등
거의 사기 캐릭터에 가까운 사람들을 유퀴즈에 출연시킨것이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8147534H

9. 
학교 선생을 법원에 고소해 문제가 된 웹툰작가 주호민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