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로윈 사건의 중심에 있는
용산 경찰서는 참 특이하다.
이태원 핼로윈 사건의 중심에 있는
용산 경찰서는 참 특이하다.
사고 지역은 이태원의 헤밀톤 호텔 길이다.
길의 길이는 32m정도 된다.
폭은 5m정도이다.
비스듬한 경사길이다.
이태원의 다른 길에서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
저 길을 사람으로 빼곡히 채운 것이다.
이태원의 모든 길이 그러한 상태였던 것이다.
사고의 원인은 몇명의 사람들이
밀어 밀어 하면서 때창을 하고 위에서 사람들을 민 것이다.
그 용의자로 토끼머리띠남과 일당들을 이야기 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이 밀려나가며 도미노처럼 넘어져 버렸다.
과연 밀었던 사람들에게 죄가 없을까?
내리막길에서 사람들이 빽빽할때 밀어서 넘어지게 되면
아래쪽 사람이 압사당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밀었던 사람들은 상태의 심각성을 몰랐다고 할 수 없다.
사고 당시 사람들이 밀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의겸이 국감장에서
한동훈장관과 윤대통령의 룸살롱을 보도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4128
더탐사는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증거로
자유총연맹 전총재의 녹취록과
그때 참석한 첼리스트의 녹취록을 방송에 내보냈다.
첼리스트는 개딸(이재명 지지자)인데
그 술자리에 참석한 후 국힘의힘 사람들과 자주 어울렸고,
그래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녹취록은 남자친구가 폭로한 것이다.
개딸이 국힘과 어울리는 것도 말이 안되고
술자리를 김앤장과 했다면서 거기에 국힘당 사람들도 있었다는 말인가?
일부 사람들이 그 첼리스트를 특정 짓고 있다.
이 첼리스트가 그 사람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런 설도 있다는 말이다.
남이 그렇다고 한다는 말이지 완벽한 검증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니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들지는 말자.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는 SNS의 흔적이다.
정확히 그분의 sns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은 같다.
서해에서 북한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 형의
과거 SNS를 보면 전형적인 대깨문이었음을 볼 수 있다.
역시 그쪽 지역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민주당 의원들이 정치탄압에 대한 시위를 하는데
시위 카드에 써 놓은 글자가 문제가 되었다.
정치탑압이라고 카드에 써놓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 것을 들고 시위를 했다는 것이다.
검찰 선진화 글씨를 틀렸는데
자랑스럽게 들고 있다.
유재석의 유퀴즈에 등장했던 인물 중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다.
어떻게 이렇게 문제가 될 사람을 선택했을까?
1.
북한과 조폭 기업으로 유명한 쌍방울도 여기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