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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8일 화요일

용산 경찰서의 특이한점

이태원 핼로윈 사건의 중심에 있는

용산 경찰서는 참 특이하다.


수상한 뭉칫돈이 여러차례 현금화 되었다는 것을
전달 받고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를 소환하지 않았다.




대장동 사건을 이상하게 뭉갠 정황이 있다.
이때 용산경찰서장이 박주현이었고
그뒤에 문재인이 임명한 사람이 이임재 이다.



자치경찰제 시행령으로 용산경찰서가 첫 컨트롤 타워였다.
컨트롤 타워가 이상한 행동을 한 것이다.

박주현 용산경찰서장 다음으로 문재인이 임명한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의 이태원 사건 당시 행보가 의문 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