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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일 목요일

이태원 핼로윈 사건의 의문점

1. 방송사는 왜 이태원을 홍보했는가?

핼로윈 행사는 여러 지역에서 있었을 것이다.

홍대, 강남, 이태원 등

그런데 왜 방송사 특히 MBC, JTBC, 연합뉴스 등의 방송사는
앞다투어 이태원 핼로윈을 홍보 했을까?




2. 용산경찰서 보도자료에서 이태원 행사 대비를 보면
200명의 경찰을 동원한다고 되어 있다.
과연 200명을 도입했는가?



3. 사고에 대한 신고전화가 11건 있었는데 왜 무시했는가?
왜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는가?

저녁 6시34분부터 사고 위험에 대한 전화가 있었는데
왜 처리하지 않았을까?


4. 어떻게 길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하는가?
이태원 핼로윈 때는 언제나 사람이 많았다.
그렇게 사람이 많다고 압사사고가 나지 않았다.
그것도 길에서 압사사고가 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보통 압사사고는 화재등의 위험물로부터 
모두가 한방향으로 피할때 발생한다.
그냥 모여서 걸어가는데는 발생하지 않는다.
누가 의도적으로 센힘으로 밀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건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31500053




같은 사람이다. 이사람은 왜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할까?
손 운동을 하는 걸까? 신호를 보내는 걸까?




5. 왜 용산경찰서장과 상황실등은 경찰 윗선에 보고하지 않았는가?



경찰청 수뇌부가 대통령보다 한시간 늦게 상황을 알았다는 것이다.
경찰청의 지휘체계에서 누가 보고를 막았을까?

보고와 경찰 행적을 시간대별 재구성했다.
용산경찰서장, 서울경찰청장, 경찰청장, 대통령 행적이 시간대별로 되어 있다.
 


 
6.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경찰이 교통공사에 
이태원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를 부탁했는데 묵살되었다.
왜 묵살했을까?
 

7. 사건이 일어났을 때 용산경찰서장은 어디에 있었을까?
자신 관할에서 6시40분부터 문제가 터져 나오면 현장에 가지 않는가?
아니면 지시라도 하지 않나?
왜 현장지위도 보고도 하지 않았지?
분명 이태원에 인파가 많이 붐빌 거라는 예상도 했었다.
용산경찰서장 말로는 윤석열 반대 집회에 같이 있었다고 한다.
그 곳에 있다가 식사하고 도보로 현장에 왔다고 한다.
느릿 느릿 걸어오는 장면이 CCTV에 찍혔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110401070321276001

사태가 심각하여
대통령이 전화를 했는데 받지도 않고 콜백도 하지 않았다.
왜 그런거지?
문재인이 인사 한 사람이기 때문인가?





문재인 정부 때 세운 인사로 전라남도 함평 출신이다.


8. 긴급상황을 보고하는 서울청 112 상황실 당직 총경은 무엇을 했을까?
참사시간에 자리에 있지 않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10301039921276002


상황실 류미진 총경은 문재인 정부때 세운 인사로
전라남도 나주 출신이다.


9. 이재명 갤러리의 예언은 뭘까?
이재명 갤러리에 11월에 큰 사건 터진다는 예상이 올라왔다.
그러길 바라는 소망일까? 아니면 미래를 알고 있는 걸까?




10. 윤석열 반대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어디 갔을까?
윤석열 반대 집회 사람들이 광화문에서 시작해서 삼각지역에서 마무리 지었다.
삼각지역에서 이태원까지 도보로 길어야 30분이다.
윤석열 반대 집회 참석자가 만명정도로 보고 있다.
신기한건 집회는 9시쯤 끝났고 사건은 10시20분쯤 일어났다.




윤석열 퇴진 집회의 카드가 이태원에서도 발견된다.
아마 집회 끝나고 몇몇분들은 핼로윈을 즐기러 갔나보다.


11. 43세의 광주 변호사는 왜 이태원 핼로윈에 참석했을까?
43세가 핼로윈에서 노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상식적으로는 잘 가지 않는다.




12. 주소지가 광주, 전남 출신이 5명이나 있는 이유는 뭘까?
서울 이태원 핼로윈을 참석하기 위해 전라도에서 서울까지 올라왔을까?
광주 주소가 2명, 전남 주소가 10대 1명, 20대 2명이다.
광주 희생자 중에 40대도 두명이다.





13. 이태원 핼로윈에서 민노총 사람은 왜 있었을까?
민노총 사람 2명이 이번 이태원 핼로윈 사건으로 사망했다.
집회에 참석할만한 사람이 이태원 핼로윈에 간 것이다.
민노총 사람이라고 놀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참석할 수도 있다.


두분 모두 20대로 친구 사이라고 한다.
이재명갤러리쪽의 말이다.
왜 건설산업연맹의 김 조합원은 이름이 없지?


기사에서 하는 말은 다르다. 
20대가 아닌 50대 금속노조 사람이다.
뭐가 진실인가?
50대가 핼로윈 축제를 즐기러 간것인가?


14. 이태원 코스듐에 각시탈은 뭘까?
코스듐으로 무엇을 하고 오든지 그건 자유다.
이태원 핼로윈 축제에 참석하는 젊은이들이 각시탈을 알까?



찍힌 장소는 이태원 건너편 홈마트 입구 앞이다.






각자 자기의 분장을 자랑하는데 둘다 같은 분장을 했다.
10만원 짜리다 비싸네.
손에 든 것은 술인가?
술이면 양주나 와인일텐데
각진 병으로 짐빔을 의심하기도 한다.

아니면 오일인가?
병의 생김새가 아보카도 오일이라고 의심하기도 한다.
알 수는 없다.


문제는 최근에 올라온 이 영상이다.
12분25초에 각시탈 동영상이 찍혀있다.
그 사람들이 이 사람들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짐빔을 들고 있기는 하다.
영상 찍는 사람이 제대로 찍을 수 있게 뒤에다 꽂았다.
그리고 "술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왜 술이다 라고 말하지?
사진에 있는 병과 동영상의 병이 같은 병일까? 가 문제이다.
이 영상을 찍은 시간은 
영상 중에 나타난 시계(동영상6분25초)로 12시 이후로 특정할 수 있다.
사건 일어난 시간이 10시20분인걸 생각하면 1시간 이상 흐른 뒤이다.
아보카도병은 이미 쓰고 짐빔병으로 바꿨을 가능성도 있다.
모든건 추측이다.

일단 길에 술이나 오일을 뿌렸는지
길이 이상하게 미끄러웠다는 증언이 있다.


그럼 각시탈은 누가 주로 쓰는 걸까?



2012년 2015년 시위에서 민노총이 주로 쓰고 나온 것이 각시탈이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 갤러리에서 
다음 집회 참석 때는 각시탈을 가져오라고 한다.
민노총뿐 아니라 윤석열 반대 집회 참석자들 중에서
각시탈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꽤 있나 보다.

15. 노명관씨가 이태원에 왔는가?
이재명 지지자인 노명관씨가 이태원에 왔었다는 의심이 있다.






얼굴은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한국 사람 얼굴은 거의 다 비슷해 보인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직접 물어봐야 할 것이다.
왔다면 이태원 핼로윈을 즐기러 왔을 것이다.


20초 정도에 이 분의 얼굴이 잠시 등장한다.

영상을 보면 
"여기서부터 밀거예요"
"밀지 마" 등 뒤에서 민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사람들 중에 손을 공중으로 든다는 것은
대부분이 누군가와 소통하는 것이다.

퉁소로 방향을 가르키고,
손으로 수신호를 하고,
핸드폰 불을 뒤에 붙이는 등을 한다.

16. 목포 민노총 조합원의 말은 사실일까?
일베라는 우익 겔러리에 
목포 민노총 조합원 이라는 사람의 양심고백글이 올라왔다.
이태원에 민노총 조합원들이 동원되었고
자신도 거기에 가담했다는 이야기이다.
과연 사실일까 아닐까는 의문이 남는다.

만일 아니라면 민노총에서 어떠한 고소나 해명이 있을 수도 있다.

16. 용산정보계장은 왜 죽었는가?


도대체 이분은 왜 죽었는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아무 잘못이 없으면 죽을 일도 없다.
이분은 인파 관련 보고서를 정보과장과 함께 삭제 했다고 전해진다.



조사도 받기 전에 사망했다.
용산 경찰서가 이태원 참사와 연관성이 있는가?
무엇인가 숨긴 것이 있는가?

아니면 이태원 참사와 전혀 관계없는 자연사인가?
죽은 시점이 많이 이상하다.

17. 서울시 안전지원과 공무원은 왜 죽었나?
이태원 참사 이후 왜 이렇게 죽을까?
과연 사고일까?


18. 왜 사건 현장인 해밀턴 호텔 근처에서 100M 이상 떨어진 지점에서
CPR이 이루어졌는가? 





이태원 압사 사건이 해밀턴 골목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상한 점은 언론과 당시 사진을 보면 
압사 현장에서 상당히 먼 거리에서 CPR이 이루어졌고
사망자도 많다는 것이다.
압사사고 주변에서 시체가 있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한참 떨어진 지점에 왜 50여구의 시체가 있었을까?
다른 곳에서도 어떤 사건이 있었는가?
만일 멀리 떨어진 곳에 시체가 있었다면 언론에서 보도할만 한데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는 곳은 없다는 것이 더 신기하다.

결론적으로
이태원에서 항상 하는 핼로윈 축제였다.
핼로윈때는 언제나 젊을 즐기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항상 아무 문제 없던 축제에서 2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왔다.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밀어서 차곡 차곡 사람을 쌓은 넘들이 있다는
의심을 저버릴 수 없다.

이태원에 있었을 것이라고 믿기 힘든 부류들이 있다.
사상자에도 왜 거기에 ? 하는 의심이 드는 사람들이 있다.
저 분들은 선의 피해자 일수도 있다.
핼로윈에 참석하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될까?
하지만 이상하게 특이한 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이태원에서 무엇을 했는가?

그리고 문재인 전대통령이 심어 놓은 경찰인사들의 행동도 이상하다.
왜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고 상부에 보고도 하지 않았을까?
그럴 일은 없겠지만 
뭔일이 일어나길 바란 것일까?
만일 그랬다면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문제는 
검수완박 때문에 대형참사는 검찰의 수사가 철저히 배제된다.
그래서 무엇인가 의심스러운 경찰이 수사를 한다는 것이다.

이태원 참사는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
이태원 사고가 아니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벌인
이태원 사건이다.

모든 사건은 
이것으로 이익을 보는 놈이 있다. 

참고로
세월호에서 배를 운전하여 급턴으로 전복시킨
3등 항해사 당시 25세의 박한결씨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이다.
이 사람은 자동운전으로 잘 가는 배를
수동으로 전환해서 운전을 했다.

세월호때
구조하려고 달려온 어선들과 미군함을 못오게 통제하여 
학생들을 제대로 구하지 않은 전남 목포 해경 도 기억해야 한다. 

이태원 핼로윈 사건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않고 보고도 하지 않은
용산경찰서장, 상황실 총경은 전라도이다.

너무 전라도를 붙이는 걸까?
너무 고향을 따지는 걸까?

문재인 정부때 거의 모든 인사가 전라도분들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고향은 문재인 대통령이 따지지 않았나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