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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9일 화요일

007 14탄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 - 1985[bnw]



스토리
시베리아에서 마이크로칩을 찾은 뒤 소련군에게  추격당하다가,


빙산으로 위장한 잠수함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잠수정 운전하는 여성 요원이 잠시 등장한 뒤,




제임스가 가져온 칩과 
새롭게 개발된 칩(핵폭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칩)이 
같은 디자인임을 알고 칩을 만든 죠린회사를 조사하기 위해 007이 파견된다.

경마장에서 죠린을 조사하며 왜 죠린의 말이 잘 달리는지 의구심을 갖는다.



파리 에펠탑 연회장에서 죠린을 조사중인 탐정을 만나지만,
나비쇼를 보던중 탐정이 나비를 조정하는 암살자에 의해 사망한다.




제임스는 암살자를 추적하지만 결국 놓치게 된다.



죠린을 조사를 위해 마사 경매에 참가하고 




연회장에서 죠린에게 오백만달러의 수표를 받은 여인(스테이시 서튼)에게 접근한다. 



마사를 조사 하던 중 지하의 마이크로칩 공장을 발견한다.
마이크로칩으로 스테로이드 주입을 조정함으로써 ,
약물 검사를 통과하고 죠린의 말이 우승 할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조사 도중 죠린에게 스파이임을 발각 당하고
파트너 티벳은 살해당하고, 제임스는 죠린에게 붙잡혀
차와 함께 물에 수장 될 위기에 처한다. 
물 밖에서 나올것을 기다리는 죠린을 속이기 위해, 
차의 타이어 공기를 이용해서 물속에서 죠린이 갈때까지 기다려서 위기를 모면한다.



죠린은 파트너들에게 실리콘벨리를 파괴할 
메인스트라이크 계획발표하고 반대하는 이를 제거한다. 

제임스는 죠린의 펌프장에 침입, 조사하던 중 
예전 KGB동료 폴라 이바노바(Pola Ivanova)를 만난다. - 배우 Fiona Fullerton 






KGB동료가 가지고 있던 테이프로 죠린의 계획이 실리콘밸리 파괴라는 것을 알게된다.

연회장에서 보았던 여인(스테이시 서튼)을 발견하고 미행하다,
그녀를 죽이려는 죠린일당에게서 서튼을 구해낸다.

서튼(Stacey Sutton - 배우 Tanya Roberts)에게 
죠린이 그녀 집안의 정유회사를 가로챘고 
오백만달러가 법정 소송을 취하할 것을 조건으로 준 것임을 알게 된다.



죠린의 유정 주변으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고 
자세한 조사를 위해 시청에 갔다가 죠린에게 붙잡혔다가 탈출한다. 



죠린의 폐광에서 죠린이 폐광을 폭파해 실리콘밸리를 수장시키려는 것을 알게 되고.
죠린에게 배신당한 메이데이와 함께 폭탄을 제거, 
메이데이는 폭탄과 함께 폭발하여 죽는다.

죠린은 열기구로 서튼을 납치하고, 제임스는 서튼을 구하기 위해 열기구에 매달린다.

금문교 꼭대기에 열기구가 멈추게 되고 격투끝에 죠린 일당을 퇴치한다. 

인상 깊은 액션신
시베리아 스키신,
파리의 추격신,
소방차와 경찰차의 추격신,
금문교 격투신

본드걸
스테이시 서튼(Stacey Sutton)의 탄야 로버츠(Tanya Roberts)이었다. 
당차보이기도 하지만 여린 성격의 연기가 필요했고, 
위기의 순간마다 지른 대사보다는 많은 양의 비명소리가 뇌리에 남는다.
영화상의 몇장의 사진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