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갑 추미애 선거구의 특이한 점
하남시 하남시갑에 선거 값이 이상하다.
박주현 변호사의 페이스북 내용이다.
선거인수만 확인해 보자
2024년4월9일에 작성된 3월달 하남시 인구수이다.
선거인 명부는 3월달 기준으로 하니까 인구수보다 선거인수는 적을 것이다.
왜냐하면 저 인구수에는 선거 자격이 없는 연령도 포함되어 있을테니까
신장1동은 총인구가 6956명이고 춘궁동 인구수는 1652명이다.
선관위에서 제공하는 개표수를 확인해 본다.
신장1동의 선거인수가 7179명으로 나온다.
신장1동 인구수인 6956명보다 많다.
관내사전투표수가 증가해서 그런가? 그렇다면 다른 동에서 줄어야 한다.
천현동 관내사전투표는 기권자수가 -1이다.
원래 투표수보다 한장이 더 많다는 말이다.
특이한 현상이다.
관외사전투표를 보면 기권자수가 6명이다.
투표를 했는데 기권자가 어떻게 나오는 것인지 의문이다.
투표를 안했기 때문에 기권자가 나오는 것 아닌가?
아니면 아무것도 안 적은 것인가?
아무것도 안 적었으면 무효표에 속하지 않는가?
두개의 다른점은 무엇일까?
춘궁동의 총 인구수는 1652명인데
선거인수 1760명이다. 110명이 증가된 수치이다.
박주현 변호사의 추미애 선거에 대한 의견이다.
